구스타프호프는
1924년부터 4대째 이어오고 있고,
독일 최고의 와인 마에스터가 직접 재배하고 생산하는 믿을 수 있는 가족 기업입니다.
독일 남부의 주도인 마인츠에서 남쪽으로 약30km 떨어진
독일 와인 산지 중 최대의 재배 구역인인 라인헤센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온 가족이 4대에 걸쳐 직접 포도를 재배하고 관리하며,
2004년부터 친환경 유기농 포도재배 방침에 따라 일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 맞추어 2007년에는 유기농 와인생산협회 EcoVin의 회원이 되었고,
2012년부터는 친환경인증기관인 Demeter(Bio인증기관, 데메터)에서도
유기농 인증을 받았습니다.
Demeter는 유기농 인증 중에서도 가장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인증으로
품질 뿐 아니라 재배 환경기준에도 통과된 업체에게만 발급을 합니다.
GUSTAVSHOF
구스타프호프 브랜드
구스타프호프의 깊은 맛은
균형 잡힌 토양과 포도나무 그 자체에서 나옵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포도를 이용하여
고품질의 와인과 포도주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와인에 대한 열정과 세계에서 보기 드문 지역적, 계절적 이점은
좋은 와인과 주스를 생산하는 최적의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을 추구함과 동시에
꾸준히 혁신적인 맛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GUSTAVSHOF
Launching in Korea
그동안 직구로 구매할 수 밖에 없었던 독일 명품 구스타프호프 무알콜와인, 유기농 포도주스가
2018년 구스타프팜을 통해 국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구스타프호프의 모든 제품은 유럽 최고의 유기농 인증들을 획득하였고,
국내에서도 유기농 식품 상호 동등성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