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대륙의 최서단 땅끝마을 포르투칼 까보다로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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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wldu**** (ip:) |
그 옛날 지구의 끝이라 여겼던 바로 그 곳 "이곳에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 급 퇴사 후 새로운 시작에 앞서 훌쩍 떠난 포루투칼~ 갑작스런 여행계획으로 집에 있는 화장품 싹쓸이 해서 가져간 보람이 있네요. 거의 민낯으로 다녔지만 선크림은 빼놓지 않고 발라서 밤에 대충 지우기 편한 페이셜 와이프가 일등공신이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대충 와이프로 얼굴만 닦고 잤는데 트러블도 없고 좋더라구요. 유럽까지 가서 땅끝 절벽 예쁜 식물 앞에두고 정말 열심히 찍었는데, 사진을 잘못찍어서 그런지 별로 티가 안나네요 ㅠㅠ 그래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꼭 당첨 되었으면 좋겠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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